해당되는 곳을 클릭해주세요.
전립선염의 분류
미국국립보건원 (NIH)은 질환의 발생 양상과 세균, 염증의 검출 여부에 따라 전립선염을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.
그러나 환자가 임상적으로 느끼는 증상을 기반으로 할 경우 수개월에 걸쳐 호전과 재발이 반복되는 만성 전립선염과 급격한 증상 발현 및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
심한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급성 전립선염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.

전립선염의 원인
직장내의 균들이 직장으로부터 직접 전파 및 림프관을 통한 감염이나 요도를 통한 감염, 요도 카테터와 연관된 감염, 성관계로 인한 전염, 혈행성 전염 등을 통해
전립선으로 들어감으로써 세균성 전립선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또한 소변을 오랫동안 참아서 방광과 요도내의 압력이 올라가는 경우 요도로부터 전립선 내부로 역류된 소변에 의한
화학적 전립선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. 그 외에 면역학적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
- 이전에 전립선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
- 최근 요로감염이 있었던 경우
- 최근 요도 카테터 유치나 요로계 검사 / 시술 또는 골반부 손상이 있었던 경우
-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경우
-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인 요로계통 이상이 있는 경우
- 심한 탈수
전립선염의 증상
급성 전립선염의 경우 빈뇨, 배뇨통, 배뇨곤란 등의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며 발열, 오한 등의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며,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
균혈증 / 폐혈증 등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부작용이 동반되기도 합니다.
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드문 반면, 지속적인 배뇨증상 및 만성 통증이 나타납니다.
만성 전립선염에 동반되는 통증은 골반부, 하복부, 고환부위 및 배뇨 또는 사정에 동반되는 통증으로서 증상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나, 때에 따라 자연적 호전 및 재발이 반복되기도 합니다.
이외에 전신무력감, 피로, 빈뇨, 배뇨곤란, 긴박뇨, 잔뇨감, 야간뇨, 요도구 끝의 통증이나 불쾌감, 사정 시의 통증이나 이상 분비물, 발기부전이나 조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또 소변이 탁하고 간혹 우윳빛이나 혈성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.

전립선염의 진단
문진 및 신체검사를 시행하며 전립선액, 소변 혹은 정액에서 세균과 백혈구의 유무 등을 검사합니다.
배양검사를 통해 균이 확인되면 세균성 전립선염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 그 외에 전립선액현미경검사, 균유전자검사 (multi-PCR),
전립선 초음파, 방광 / 요도 내시경검사 등이 진단에 이용되기도 합니다.

Step 01. 병력청취 및 문진 작성

Step 02. 소변검사 및 혈액검사

Step 03. 전립선 및 방광 내시경검사
동반될 수 있는 부작용
-

세균혈증
(bacteremia)
-

부고환염
(Epididymitis)
-

전립선 농양
(Prostatic abscess)
-

정액이상 및 불임
(Problems with sperm
& Infertility in men)